사계절 넉넉한 황매산은 봄엔 철쭉, 여름엔 은하수, 가을엔 해발 800~900m 위치한 억새평원의 억새들이 가을바람에 서걱이며 붉은 여명과 어우려져 한 폭의 풍경화를 연출한다. 황매산 억새는 10월 중순까지 장관을 이룬다. 김상홍기자·사진제공=합천군 저작권자 © 경남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상홍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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