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민 편의 시책 정부·경남도 평가 빛났다
진주시, 시민 편의 시책 정부·경남도 평가 빛났다
  • 최창민
  • 승인 2019.10.1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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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 행정안전부 우수지자체 선정
24시 시간제 보육 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진주시의 시민 편의 시책이 정부와 경남도로부터 우수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 회계연도 주민이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 공모에 응모해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또한 ‘24시 시간제 보육’은 경남도 도정혁신추진단에서 주관한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국 광역시ㆍ도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2018 회계연도 결산 보고서 공모에서 15개 우수 지자체에 선정된 진주시는 회계지식이 없는 사람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결산 정보의 핵심적인 내용을 문답 형식으로 만화와 그래프를 곁들어 제작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시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우수기관 인증패, 2019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가점을 받는다.

알기 쉬운 결산보고서는 진주시 홈페이지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결산현황)에서 확인할 수 있다.

24시 시간제 보육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진주시가 경남 도내 최초로 시행한 것으로 맞벌이 부부의 갑작스런 출장과 야근, 경제활동 등 보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들의 양육 부담 해소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는 향후 정부의 정부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사례로 추천될 예정이다.

진주시는 민선7기 이후 시민과의 공감·소통을 시정의 최우선에 두고 시청사 개방 및 복합문화 공간 조성,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운영과 인도변 그늘막 설치 및 쿨링포그 설치, 겨울철 버스 승강장 바람막이 및 발열의자 설치 등 시민 편의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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