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인물] 박대출 ‘지역밀착형‘ 국감 실시
[국감인물] 박대출 ‘지역밀착형‘ 국감 실시
  • 김응삼
  • 승인 2019.10.1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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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자유한국당 박대출 의원(진주갑)은 20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에서는 ‘지역밀착형’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

박 의원은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진주시 초소형 위성개발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진주유치 △치의학연구원 진주설치 △우정사업본부 집배원 ‘보로금’ 재원고갈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뛰었다.

박 의원은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중인 진주 항공산단과 한국항공우주신업(KAI) 등을 연계해 항공부품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으로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에 각별한 지원을 촉구, 양성광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으로부터 “앞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그는 문미옥 과기부 차관에게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창업보육센터 등 인프라 지원을 요청해, 문 차관으로부터 “검토하겠다”는 답을 들었다.

이어 진주시 초소형 위성개발과 항공우주연구원 분원 설치 문제에 대해서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지원을 적극 검토해보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박 의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퇴에도 일정부분 역할을 담당했다. ‘조국 인사청문회’ 당시 조 후보자의 거짓말 논란 중 하나는 ‘조민씨의 KIST인턴’ 경력의 허위 여부였다. 조민싸는 부산의전원 지원서에 ‘3주간 인턴’이라고 기재했고, 조국은 ‘2주는 했다’고 주장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출입기록이 3일밖에 없는데, 어떻게 인턴증명서가 발급될 수 있느냐’고 추궁했지만, 조 후보자는 “여러명이 한번에 출입하는 경우가 있다“며 피해갔다.

이에 박 의원은 국감 자료를 통해 조민씨가 KIST에서 인턴한 사실이 없다는 것을 증명했다. 박 의원의 자료 요구에 KIST는 “조민은 5일만에 그만뒀다”, “KIST는 증명서 발급사실이 없다” “하나의 출입증으로 여러명 출입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해, 조 전 장관의 해명이 거짓말이었음을 입증했다.

박 의원은 AI기술발달로 ‘나쁜 AI’를 잡아낼 ‘착한 AI’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최초로 지적ㅎ가고, 이와관련된 법률개정안도 국회 최초로 법안발의를 준비 중이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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