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서 최우수상
창원시, ‘제9회 대한민국 SNS 대상’서 최우수상
  • 이은수
  • 승인 2019.10.1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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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SNS 잘하는 지자체로 우뚝 섰다.

창원시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제9회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최고 권위의 행사 중 하나이다. 지난 1년간 SNS 운영에 두각을 보인 기업과 공공기관에 수여된다. 창원시는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서울특별시, 수원시, 경찰청, 한국관광공사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시는 그간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다양한 ‘브랜디드 콘텐츠(다양한 문화적 요소와 브랜드 광고 콘텐츠의 결합)’를 활용해 시정홍보에 나서고 있다.

창원시 소셜미디어 속에서 시민들은 단순히 소통의 객체가 아닌 콘텐츠 생산의 주체로서 활약할 수 있게끔 역할이 부여된다. 해마다 블로그기자단 및 소셜기자단을 선발하여 시민들이 직접 취재하고 작성한 콘텐츠들을 활용해 SNS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기자들이 창원시에 애정을 가지고 직접 발로 뛰며 만든 콘텐츠이기 때문에 그 의미가 특히 남다르다.

시는 또한 시대의 흐름에 맞춰 최근 각광받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창원시 유튜브 채널인 #창원TV를 통해 각종 시정 브리핑, 의사결정과정 등을 LIVE 방송을 통해 송출함으로써 투명 시정을 구현하고 있으며, 창원시 공식 인스타그램은 주 이용층인 젊은 세대에 맞춘 전략적 운영으로 전년 동월 대비 구독자가 124%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점을 강점으로 인정받아 창원시는 그간 대한민국 SNS대상,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 등을 꾸준히 수상했다.

정민호 공보관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중요한 것이 바로 소통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에 반영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는 ‘2019 제9회 대한민국 SNS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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