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 박성민
  • 승인 2019.10.21 18: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 콘텐츠코리아랩 창업자 지원사업 모집
경남 콘텐츠코리아랩(이하 경남 CKL)이 오는 17일부터 24일까지 도내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창업자를 모집해 ‘예비창업자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남 CKL은 올해 경남도, 창원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콘텐츠코리아 랩 구축 및 운영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속 가능한 콘텐츠 산업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아이디어가 창작으로, 창작이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공간 조성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곳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산업단지 동남전시장(창원 의창구 대원동 79)에 위치한 동관을 리모델링하여 구축할 계획이다.

내년 정식 개소에 앞서 진행되는 사업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도내 문화콘텐츠 산업분야 예비창업자 및 신규 콘텐츠 사업화 모델 발굴 목적으로 진행된다. 예비창업자들의 사업 아이디어(아이템)을 프로토타입으로 구현하여 사업화할 수 있도록 창업 교육 및 사업 고도화 지원을 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콘텐츠 분야 사업 아이디어(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자등록사실이 없는 만 19세 이상 경남도민 및 도내 소재지 대학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최대 15개 팀 지원 예정으로, 참가자 선정은 제출한 지원신청서를 토대로 발표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은 일정 창업교육(인큐베이팅) 후 중간평가를 통해 프로젝트 기간 내 사업 고도화를 위한 제작 지원금(최대 400만원 이내)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윤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원장은 “경상남도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 창작·창업 활동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지원사업으로 콘텐츠 분야 사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방법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사업공고·입찰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한 후 작성하여 이메일(nam@gcaf.or.kr)로 제출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및 차세대문화산업팀(055-230-886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