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지난 21일 ‘김해미래전략기획단 제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 단장인 조현명 부시장과 이범종 인제대 교학부총장 등 50여명의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 빅데이터 특화사업, 산단 캠퍼스·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동남권 식품클러스터 조성 등 11건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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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와 인제대학교가 지난 21일 ‘김해미래전략기획단 제1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 단장인 조현명 부시장과 이범종 인제대 교학부총장 등 50여명의 교수와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 빅데이터 특화사업, 산단 캠퍼스·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동남권 식품클러스터 조성 등 11건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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