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신삼문동 상가번영회(회장 김태남)는 지난 22일 지역경제와 상가 활성화를 위해 ‘신삼문동 명품상가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업주와 손님이 지켜야 할 행위, 재활용품 배출 요령이 담긴 홍보물(판넬) 150매를 제작해 업소 내 손님이 잘 보이는 장소에 부착하고, 상인들은 명품상가를 만들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양철우기자 mya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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