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협의 ‘NH콕뱅크’ 가입 고객이 500만명을 돌파해 농·축협 비대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고 있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NH콕뱅크의 가입고객 500만 명 돌파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뱅킹으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보안카드나 OTP가 없어도 송금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농협계좌 등록, 계좌내역 조회 등이 가능하다.
특히 NH콕뱅크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시니어 전용 송금’과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게 된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NH콕뱅크가 500만 명의 고객이 가입해 농·축협의 비대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입 고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콕팜’은 농촌인력중계와 행복콜센터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실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경남농협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
경남농협(본부장 하명곤)은 농협중앙회 대강당에서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콕뱅크 500만 가입고객 달성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NH콕뱅크의 가입고객 500만 명 돌파는 지난 2016년 출시 이후 3년 2개월만이다.
‘NH콕뱅크’는 공인인증서가 필요 없는 간편뱅킹으로 언제 어디서나 빠르고 간편하게 보안카드나 OTP가 없어도 송금이 가능하고 간편하게 농협계좌 등록, 계좌내역 조회 등이 가능하다.
특히 NH콕뱅크는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시니어 전용 송금’과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 금융서비스를 강화하게 된다.
경남농협 관계자는 “NH콕뱅크가 500만 명의 고객이 가입해 농·축협의 비대면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가입 고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콕팜’은 농촌인력중계와 행복콜센터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실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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