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는 지난 25일 비상임 이사 중 임기가 만료된 신임생, 오명근 이사를 대신해 신임 비상임이사에 정성대, 하만철 이사를 임명했다.
정성대 이사는 대우조선해양(주) 상무직을 역임하고, 현재 효상기업 경영자문 및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일자리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장기업 이사회 주요사항 심의·의결권 행사 경험과 경영혁신 및 정책제안 역량으로 공사 자문에 기여할 계획이다.
하만철 이사는 부산광역시 관광진흥과, 문화예술과 근무경험과 부산관광공사 창립멤버, 주 일본 무역사무소 파견 등 관광마케팅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 등 관광분야에 두루 경험을 갖추었으며, 한국주택금융공사 비상임이사직을 역임한 바 있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부의 안건 심의 의결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오는 2022년 10월 까지 3년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지난 9월 공기업 경영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자문능력을 갖춘 비상임이사 2명을 공개모집 한 바 있다.
정성대 이사는 대우조선해양(주) 상무직을 역임하고, 현재 효상기업 경영자문 및 새로운 거제 추진위원회 일자리분과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상장기업 이사회 주요사항 심의·의결권 행사 경험과 경영혁신 및 정책제안 역량으로 공사 자문에 기여할 계획이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부의 안건 심의 의결 역할을 수행하며, 임기는오는 2022년 10월 까지 3년이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는 지난 9월 공기업 경영에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자문능력을 갖춘 비상임이사 2명을 공개모집 한 바 있다.
김종환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