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공고·진주동중조광래FC ‘우승컵’ 차지
마산공고·진주동중조광래FC ‘우승컵’ 차지
  • 박성민
  • 승인 2019.10.28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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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부 권역별 3개팀 등
초중고 축구리그 우승팀 가려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권역 주말리그가 지난 27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고등부 9개팀, 중등부 14개팀(2개조), 초등부 26개팀(3개조) 등 경기, 서울에 이어 전국 3번째 규모인 경남은 총 49개팀 356경기라는 많은 경기를 통해 각 권역별 우승자를 가려졌다.

초등A권역은 덕산초, 초등B권역은 양산초, 초등C권역은 남해초가 우승했니다. 또 중등A권역은 김해중FC, 중등B권역은 진주동중조광래FC가 우승을 차지했다. 고등부는 마산공고가 2018년 후반기 주말리그 우승에 이어 올해도 정상에 올랐다. 심판상은 각 부별로 김석훈, 서정민, 이정훈 심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주말리그는 팀당 최소 경기수(초등 14경기, 중등 16경기, 고등 18경기) 소화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꾀했다. 초등부는 경기중 스스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여 창의적인 선수를 육성하고 빌드업 능력 향상을 이루고자 8인제 경기로 바뀌었다. 또 초중 선수들이 상급학교 진학 확정 등으로 인해 저하된 훈련의 동기부여를 높이고 성장의 골든타임에 있는 선수들의 지속적인 경기력 향상을 위해 기존의 왕중왕전을 폐지하고 올해부터는 수준별 팀 간 풀리그 방식의 대회인 ‘초중 꿈자람 페스티벌’을 마련됐다.

김상석 경남축구협회 회장은 “올해로 10년이 되는 주말리그를 통해 올초보다 선수들의 기량이 많이 향상된 것 같다. 동계훈련을 통해 개인기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달라” 며 “경남축구가 발전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을 비롯한 많은 축구팬들의 열띤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박성민기자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경남축구협회가 주관하는 2019 전국 초중고 축구리그 경남권역 주말리그가 지난 27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7일 열린 경남권 축구리그 고등부 시상식에서 선수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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