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는 28일 프로젝트실습작품 전시전을 개최했다.
이날 전시전에서는 항공기부품가공 등 5개 학과에서 각 그룹별로 제작한 총 26점의 프로젝트실습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뿌리산업과 4차산업 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넘나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설계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진주폴리텍은 교육의 효과·작품의 현장성·창작성 등을 고려해 11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 교내에 상시 전시해 기업체 관계자 등에게 홍보용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광고디자인과 과제전시회도 열려 공모전 출품 수상작 및 학생들의 감각적인 디자인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이날 전시전에서는 항공기부품가공 등 5개 학과에서 각 그룹별로 제작한 총 26점의 프로젝트실습작품이 출품됐다.
특히 뿌리산업과 4차산업 혁명의 현재와 미래를 넘나들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설계된 작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진주폴리텍은 교육의 효과·작품의 현장성·창작성 등을 고려해 11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에는 광고디자인과 과제전시회도 열려 공모전 출품 수상작 및 학생들의 감각적인 디자인 실력을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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