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예술교육원 해봄, 함양 학생들 찾아 예술체험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함양 학생들 찾아 예술체험
  • 강민중
  • 승인 2019.11.0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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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은 함양의 마천초등학교에서 금반초등학교 학생들을 함께 초청해 학생, 교사, 지역민들에게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예술체험’ 행사를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 예술교육원 해봄은 지난해 학생, 교사, 학부모, 지역민 대상 예술체험을 위한 시설을 갖추고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도록 설립 운영되고 있는데, 해봄과 거리가 먼 곳이나 문화예술 소외지역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상시 개설하고 있는 목공, 도예, 공예, 가야금, 캘리그라피, 팝아트, 디자인 코딩, 댄스, 영상컨텐츠 메이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지역의 학생들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학부모, 교직원 등 모두 92명이 참여했다. 마천초등학교에서 각 교실마다 체험장을 만들어 통합 프로그램으로 실시, 참여자들에게 예술적 감성을 직접 느끼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옥증 해봄원장은 “찾아가는 예술프로그램을 확대해 문화예술 소외지역과 접근성이 용이하지 못한 학생들을 중심으로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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