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2019 경남 만화·웹툰 페스티벌 개최
  • 박성민
  • 승인 2019.11.04 16: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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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일 창원문성대 융갤러리, 중앙공원 일원
2019 경남만화·웹툰 페스티벌이 11월 8~9일 양일간 창원문성대 융갤러리와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 비해 경남은 아직 콘텐츠 산업의 기반이 많이 부족한 편이며 특히 웹툰은 누구나 즐기는 일상의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지만 경남에서는 아직 유통이나 창작이 뒤쳐진 상태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창원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도내 웹툰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만화 웹툰 전시와 체험 등 다양한 행사다.

첫날은 우리동네 웹툰작가 20여명의 작품 전시회가 창원문성대 융전시실에서 11월 8일 오후 3시~6시까지, 9일 오전11시~ 오후 6시까지 각각 열린다. 지역작가 작품, 웹툰 캠퍼스교육 수료생들의 작품과 진흥원 제작웹툰 ‘아라여전사 홍연’이 전시될 예정이다. 추억의 만화책들을 자유롭게 볼수 있는 ‘열린 만화방’, 태블릿 캐리커쳐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체험존’, 작가 예술가 셀러들의 다양한 굿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수 있는 ‘굿즈마켓’은 9일 오전 11시부터 창원문성대 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윤치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경남은 생각보다 웹툰 창작 인구가 많고 소비는 더 많이 되고 있다. 11월 8일 9일 열리는 웹툰 만화 페스티벌은 경남의 온 오프라인 만화 웹툰 산업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축제를 통해 경남에 웹툰 산업의 현 주소를 확인하고, 경남의 웹툰산업에 관심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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