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진주시지부(지부장 김경곤)는 4일 진주시지부 지부장실에서 진주경찰서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이륜차 안전모 10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경곤 지부장은 “안전모 착용 없이 오토바이 등의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며 “특히 가을 수확철 농업인들의 교통사고 발생이 많아져 진주경찰서와 상호 협력해 이륜차 안전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ws.co.kr
김경곤 지부장은 “안전모 착용 없이 오토바이 등의 교통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다”며 “특히 가을 수확철 농업인들의 교통사고 발생이 많아져 진주경찰서와 상호 협력해 이륜차 안전모를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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