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무지개초 ‘Little Newton’, 전국환경탐구대회 1위
진주 무지개초 ‘Little Newton’, 전국환경탐구대회 1위
  • 강민중
  • 승인 2019.11.04 19: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교사 하우영 ‘최우수 지도교사상’ 수상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은 지난 2일 서울 삼성엔지니어링본사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에너지환경탐구대회(교육부·환경부·EBS 후원, 삼성엔지니어링·환경교육센터 주최)에서 전국 대상인 환경부장관상과 최우수 지도교사상(지도교사 하우영)을 수상했다.

‘세상을 바꾸는 Little Newton표 발명품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전국에너지환경탐구대회’는 2019년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활동, 중간평가, 최종 결과보고서, 발표 평가 점수를 토대로 전국의 과학환경동아리가 재능과 창의력을 뽐내는 STEAM 교과융합 프로젝트형 환경창의탐구대회다.

‘Little Newton’은 지난 한 해 동안 세상을 바꾸는 에너지 발명품 아이디어를 구안하고, 설계하고, 제작하는 창의적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특히 ‘미립, 다복다복, 깨단’에 이르는 3단계 프로젝트 활동으로 ‘발명품 제작을 위한 계획 세우기, 발명품 제작을 위한 탐구, 발명품 제작 V-log 제작 및 YouTube 채널 운영’ 등 수많은 액션플랜을 진행했다.

대회에서 최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상한 하우영 교사는 ‘Little Newton’이라는 과학동아리를 조직해 올해 4기가 활동하고 있다. 각종 과학 활동(프로그램 부스 운영, 발명활동, 생태활동)으로 학생들의 과학감수성을 증진시키는 데 힘써왔다.

하 교사는 “주말 틈 날 때마다 아이들과 함께한 STEAM 프로젝트 활동들을 전국의 많은 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전했다.

한편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은 하 교사의 지도아래 무지개초에서 2018년부터 2년동안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전국대상,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픽 전국대상, 대한민국학생창의력올림피아드 전국대상, 학생과학탐구올림픽 과학동아리활동발표전국대회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과학분야의 대회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동아리로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Little Newton 장슬기 학생은 “선생님과 우리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한 시간은 언제나 행복웠다”면서 “예선을 거쳐 올라간 서울에서 수백 명의 사람들 앞에서 저희 동아리 이야기를 발표하고 질문을 받았던 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 전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은 지난 2일 서울 삼성엔지니어링본사에서 열린 제8회 전국에너지환경탐구대회에서 전국 대상인 환경부장관상과 최우수 지도교사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