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환경부장관상
창원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환경부장관상
  • 이은수
  • 승인 2019.11.0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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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총장 이호영)는 환경부 주관 ‘2018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보고대회에서 해당 공공기관 총 836개 중 온실가스 감축실적이 우수한 기관을 대상으로, 기관유형별 감축률 우수기관, 기준배출량 규모별 감축률 우수기관, 기준배출량 규모별 전년대비 감축률 상승 우수기관 등 3개 분야에서 창원대를 비롯한 15개 기관을 선정·시상했다.

창원대는 작년 온실가스 기준배출량(1만2602t) 대비 40.5%를 감축한 성과를 인정받아 ‘기준배출량 규모별 감축률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창원대는 매년 에너지절약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것은 물론 신재생에너지 도입, 그린건축물 및 에너지절약시스템 구축, LED조명 교체 등 다양한 친황경 캠퍼스 구축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호영 총장은 “창원대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감축실적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학내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만들어 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창원대는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에 앞장서는 교육기관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나가는 대학으로서 앞으로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최선을 다하는 등 전국 최고의 친환경 그린캠퍼스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수기자

 

창원대가 환경부 주관 ‘2018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창원대가 환경부 주관 2018년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성과 보고대회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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