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양파 부산·경남 GS마트 판매 개시
산청양파 부산·경남 GS마트 판매 개시
  • 원경복
  • 승인 2019.11.0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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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해아림 판로개척 협력

산청에서 생산된 양파가 부산·경남과 경북지역의 6개 GS마트에서 판매된다.

이번 판로개척은 최근 가격폭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양파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일 산청군은 신안면 소재 유통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해아림(대표 신용우)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산청군농산물유통센터에서 저장보관 중인 양파를 GS마트 내 해아림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양파가 판매되는 매장은 모두 6곳으로 포항 창포잠과 창원 대방점, 창원 포을점, 거제 옥포점, 부산 명장점, 김해 장유점 등이다.

해아림은 매주 1회 1t의 양파를 납품한다. 특히 이번 납품으로 과잉생산분이 해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산청 양파의 GS리테일 납품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지역 기업의 유통망을 활용한 이번 판로개척이 생산농민은 물론 지역농협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앞으로 해아림과 함께 국내 대형 온라인쇼핑몰 입점도 타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양파 뿐 아니라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의 원활한 판매를 위해 전국 유통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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