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
“농업을 한곳에 미래를 한눈에”
  • 정희성
  • 승인 2019.11.05 17: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오늘 개막
테마별 전시관·야외체험장 운영
2019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박람회는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야외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첨단농기계관에는 대형·소형 농기계, 첨단 농업용 드론과 헬기를 전시한다. 해외관에는 21개국 47개사의 해외 농식품을 전시하고 세계문화 특별전시도 마련된다. 녹색식품관에는 경남도와 진주시,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소속 시·군, 경남벤처농업협회의 우수 농특산물을 전시하며 스마트농업관에는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기술이 전시된다.

체험을 통해 농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종합경기장 안으로 장소를 옮겨 개최하는 ‘도심 속 목장 나들이’에서는 우유빙수, 우유 핫케이크 등의 요리교실과 우유어린이극장, 우유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체험거리로 가득하다.

또 원예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체험, 통밀을 직접 만지고 느끼는 우리밀 놀이터, 농업에 이용되는 곤충 체험, 거북·뱀·토끼 등 50여종의 여러 동물을 직접 만져보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펫 체험, 다른 나라의 의상을 입어보는 다국적 문화체험, 농경문화 유물을 관람하고 농업의 발전과정을 볼 수 있는 농업박물관, 승마·마차 체험, 농업열차 체험, 농촌교육농장 등 다양한 체험거리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제9회 토종농산물 종자전시회, 수출상담회 등의 다양한 동반행사와 힐링 농업페스티벌, 농촌교육농장, 향토음식장터,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되며 7일에는 보조경기장에서 농업인의 날 행사가 열린다. 9일에는 종합경기장 안에서 무림페이퍼가 주최하는 제3회 코리안 컵(KOREAN CUP) 종이비행기 대회가 개최된다.

수출상담회는 7일 MBC컨벤션에서 열린다. 이번 수출상담은 국내 수출유망업체와 해외바이어 간 1대 1 매칭을 통해 이루어지며, 50여 개사의 국내 수출유망업체와 베트남 등 17개국 42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해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