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남대 산학협력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컨소시엄으로 추진하는 콘텐츠원캠퍼스 첫번째 공개세미나가 7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경남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개세미나는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대 교내생 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앙드레김, 소녀시대, 스톤헨지, MCM 등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 김지희 작가를 초청해 상상하고 실천하는 ‘콘텐츠 융합’을 주제로 펼쳐진다. 작가의 작품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회화, 조각, 에디션, 공공조형, 미디어, 출판, 콜라보레이션, 브랜딩 등으로 다양한 확장을 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개된다. 세미나 참가는 선착순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운영을 통한 융·복합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월 사업수행자로 선정되어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이번 공개세미나는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운영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경남대 교내생 뿐만 아니라 일반 도민도 참여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앙드레김, 소녀시대, 스톤헨지, MCM 등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아티스트 김지희 작가를 초청해 상상하고 실천하는 ‘콘텐츠 융합’을 주제로 펼쳐진다. 작가의 작품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회화, 조각, 에디션, 공공조형, 미디어, 출판, 콜라보레이션, 브랜딩 등으로 다양한 확장을 하게 되었는지에 관해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한 실질적인 노하우가 공개된다. 세미나 참가는 선착순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한편 ‘2019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 및 프로젝트 기반 교육 운영을 통한 융·복합 창의 인재 육성을 위한 사업으로 경남문화예술진흥원과 경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4월 사업수행자로 선정되어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 관련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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