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경상대 농업생명과학관
경상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가 7일 오후 4시 농업생명과학관(459동) 두레홀에서 ‘1인 스타트업 여성 창업자 토크콘서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여대생 진로·취업 프로그램 수요조사 분석 결과 보고와 자체 종합 평가 개선방안을 반영해 계획했다. 수요조사 결과 가장 도움 받고 싶은 사람으로 ‘희망 직종 관련 현직자’로 나타났다.
콘서트 게스트는 코스메틱 브랜드 ‘BLESSED MOON’ 문은빈 대표, 파티룸 (주)피자엡·복합문화공간 (주)두둠칫 황다혜 대표, 뷰티크리에이터 (주)비뮤즈 CKPtrading 옥세빈 대표이다. 토크 진행자는 문화콘텐츠 숲 배고은 대표가 맡았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재학생의 진로탐색 및 진로·취업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여대생 진로·취업 프로그램 수요조사 분석 결과 보고와 자체 종합 평가 개선방안을 반영해 계획했다. 수요조사 결과 가장 도움 받고 싶은 사람으로 ‘희망 직종 관련 현직자’로 나타났다.
콘서트 게스트는 코스메틱 브랜드 ‘BLESSED MOON’ 문은빈 대표, 파티룸 (주)피자엡·복합문화공간 (주)두둠칫 황다혜 대표, 뷰티크리에이터 (주)비뮤즈 CKPtrading 옥세빈 대표이다. 토크 진행자는 문화콘텐츠 숲 배고은 대표가 맡았다.
대학일자리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재학생의 진로탐색 및 진로·취업의식이 고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