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국내유일의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은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9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인증 정보 제공을 통한 기업 수출 역량 확대, 중소·중견기업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KTL은 지난 5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소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 소공인 제품 판매촉진 지원사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열고 ▲유럽·중국 화장품 규제 동향 ▲유럽 무선인증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 등을 소개했다.
강진성기자
이번 세미나는 수출바우처 선정기업을 대상으로 해외규격인증 정보 제공을 통한 기업 수출 역량 확대, 중소·중견기업 사업 참여 유도를 위해 마련됐다.
앞서 KTL은 지난 5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소공인을 대상으로 ‘2019년 소공인 제품 판매촉진 지원사업 해외인증 세미나’를 열고 ▲유럽·중국 화장품 규제 동향 ▲유럽 무선인증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무역기술장벽(TBT) 종합지원 등을 소개했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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