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에 경남 항만물류 미래 있다
청년에 경남 항만물류 미래 있다
  • 정만석
  • 승인 2019.11.0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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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학생 대상 희망투어
“현장 경험 취업에 도움될 것”
경남도가 항만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도민 눈높이에 맞는 항만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경남연구원 동북아항만물류연구센터와 공동으로 항만물류산업 희망투어를 추진하고 있다.

도는 첫 행사로 지난 5일 도내 관련학과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문성대학교 관련학과 학생 및 지도교수 29명이 참여해 부산항 신항 홍보관, 신항 1·2부두 등 항만현장을 둘러보고 항만물류 전문가 특강으로 신항 개발연혁 및 향후 개발계획과 신항 운영 현황 등 항만운영을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선 부산항 신항 홍보관과 신항 컨테이너터미널을 방문해 게이트, 장치장, 안벽 등 항만 내 각 영역별 운영방식과 장비 등을 견학했다.

이후 항만물류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세계적 항만물류산업의 여건 변화와 경남의 항만물류산업에 대한 심도 깊은 강의와 함께 항만물류와 관련한 직업 등에 대한 이해와 학생들의 당면과제인 취업 대비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강윤규 도 항만물류과장은 “향후 개발될 제2신항이 완공된다면 부산항의 중심이 경남으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며 다양한 항만물류관련 일자리가 생겨날 것”이라며 “어려운 취업여건 속에서 대학생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항만물류산업 현장을 경험하고 취업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경남도는 지난 5일 도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항만물류산업 희망투어를 개최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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