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딸기 맛 보세요”…본격 출하
“통영 딸기 맛 보세요”…본격 출하
  • 강동현
  • 승인 2019.11.0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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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맞춤형 최고품질의 ‘통영 명품딸기’가 본격 출하를 시작했다.

7일 통영시에 따르면 한 달 정도 앞당겨 출하된 통영 딸기는 지난달 25일 첫 수확을 시작으로 내년 5월까지 서울, 부산, 창원 등으로 출하되고 있다.

통영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요건 등 최적의 딸기재배 요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친환경 재배로 맛, 향, 당도가 좋고, 칼슘과 게르마늄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최고품질을 자랑한다. 통영 딸기는 현재 도산면, 광도면을 중심으로 29농가 15㏊에서 재배되고 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그동안 딸기 관행농법에서 발생하는 악성노동, 품질 불균일, 저온기 병해충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고설식 수경재배시설, 에너지절감시설 및 무인방제시설 지원 등 통영딸기 생산기반 경쟁력 확보 및 품질향상을 위한 기술보급에 주력해왔다.

특히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농업대학과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딸기반을 개설하고 해외전문가 초빙교육 등을 통해 농업인 재배 기술력을 극대화하고 있으며, 육묘 및 재배시기별 현장컨설팅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향후 대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딸기의 품질향상 및 노동력 경감, 우량딸기묘 생산을 위해 첨단 생력화시설의 지속적 보급과 맞춤형 딸기재배기술 보급으로 통영 명품딸기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동현기자 kcan@gnnews.co.kr

 
최근 ‘통영 명품딸기’가 본격 출하를 시작한 가운데 딸기재배 농업인이 수확한 딸기를 내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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