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 최고”
“창원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 최고”
  • 이은수
  • 승인 2019.11.10 16: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창원시 남부권 지자체 최고 우수사례 경진대회 총리상

창원시가 국내 최초로 추진한 도심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의 구축 사례가 남부권 지자체 통틀어 최고 행정사례로 뽑혔다.

시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남부권 지자체(영호남, 제주) 유일의 우수상(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를 이끌어가고,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별로 2019년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공모했다. 이 중 지방자치단체 337건의 접수 사례 중 1차 서면심사와 2차 발표심사 등 치열한 예선을 거쳐 창원시를 비롯한 서울특별시, 충청남도, 경기도 여주시가 최종 본선에 진출하여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심사에서 창원시는 국내 최초로 추진했던 도심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의 구축을 설명했고, 담당공무원의 적극행정 추진사례와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의 의의 및 파급효과 등을 설명해 행사장에 참석한 전문가 심사위원외 100여 명의 국민 현장평가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수소충전소 구축의 새로운 사례 제시로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최초의 도심 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 구축을 통해 창원시는 수소충전소 부지면적, 구축비용, 구축기간 등을 파격적으로 절감하고 단축할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을 제시했다. 그 성과를 검증받아 지난 6월 5일 환경의 날 행사시 문재인 대통령이 패키지형 수소충전소를 방문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수소경제의 아이콘인 수소충전소 구축 성과의 일련의 과정을 위해 노력한 담당공무원의 적극행정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으로 주목을 받았다.

창원시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수상한 타 기관 사례와 함께 인사혁신처에서 카드뉴스, 영상, 웹툰, 사례집 등 적극행정과 관련된 다양한 교육, 홍보 콘텐트로 제작돼 범정부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서정국 기획관은 “수소산업특별시를 지향하는 창원시의 수소산업 정책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창원 시정 전반에서 많은 공무원들이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도움 드릴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이번 우수상 수상 사례처럼 국가정책을 선도하는 적극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창원시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창원시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사혁신처 주관 ‘제4회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