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1만 농가에 직불금 지급
사천시, 1만 농가에 직불금 지급
  • 문병기
  • 승인 2019.11.10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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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소득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쌀·밭·조건불리 직불금을 지난 5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이번 지급하는 직불금은 지역내 경작농가 1만714농가, 5945ha를 대상으로 48억7000만 원으로 지난 4월까지 농업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지급요건 검증 및 이행점검 등을 통해 지급 대상자를 확정했다.

쌀고정 직불금은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를 요건으로 1998년부터 2000년까지 논 농업에 이용된 농지가 대상이며, 지급단가는 ha당 100만 원이다. 밭 농업직불금은 지목에 관계없이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연속하여 밭농업에 이용된 농지가 대상으로 밭고정은 ha당 55만 원, 논이모작은 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평균 5만 원 가량 더 받게 된다.

또한 조건불리 직불금은 조건불리지역에 거주하면서 조건불리지역에 있는 토지를 2003년부터 2005년까지 농업에 이용하거나 관리한 토지가 대상이며, 지원 단가는 농지는 ha당 65만 원, 초지는 40만 원이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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