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유기농·친환경·귀농귀촌 박람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자연을 만나다’는 주제로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제품을 집중 소개한다.
행사부스는 경상남도(거창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창원시, 하동군, 함양군), 경상북도(경주시, 김천시, 고령군, 군위군,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영덕군, 영양군, 예천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전라남도(곡성군, 담양군, 무안군, 장흥군), 전라북도(고창군, 군산시, 남원시,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전라북도), 충청남도(충청남도), 충청북도(괴산군, 단양군, 영동군, 증평군) 등 지자체와 국내 100여개의 기업이 운영한다. 행사장에서 제품구매와 귀농상담이 가능하다.
김영훈기자
이번 박람회는 ‘자연을 만나다’는 주제로 친환경적이고 건강한 제품을 집중 소개한다.
행사부스는 경상남도(거창군, 남해군, 밀양시, 산청군, 의령군, 창녕군, 창원시, 하동군, 함양군), 경상북도(경주시, 김천시, 고령군, 군위군,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영덕군, 영양군, 예천군, 의성군, 청도군, 청송군), 전라남도(곡성군, 담양군, 무안군, 장흥군), 전라북도(고창군, 군산시, 남원시, 부안군, 순창군, 임실군, 전라북도), 충청남도(충청남도), 충청북도(괴산군, 단양군, 영동군, 증평군) 등 지자체와 국내 100여개의 기업이 운영한다. 행사장에서 제품구매와 귀농상담이 가능하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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