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지난 11일 이동면과 설천면에서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협의체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민관협력 취약계층 발굴·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적극 추진으로 군민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13일 창선면, 14일 서면, 남해읍 순으로 순회교육이 이어지며, 나머지 읍면은 2020년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복지기능 강화와 인적안전망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웅재기자
군은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읍·면협의체 및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에 대한 동기부여가 되고, 민관협력 취약계층 발굴·지원, 맞춤형 복지서비스 적극 추진으로 군민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역량강화교육은 13일 창선면, 14일 서면, 남해읍 순으로 순회교육이 이어지며, 나머지 읍면은 2020년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읍면 복지기능 강화와 인적안전망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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