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오면사무소(면장 최대석)는 지난 7일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 최미숙 팀장이 강사로 나서 영오·개천면 경로당 청소사업과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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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영오면사무소(면장 최대석)는 지난 7일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 주관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노인인권과 성희롱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고성노인통합지원센터 최미숙 팀장이 강사로 나서 영오·개천면 경로당 청소사업과 공익활동형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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