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상봉동 여성민방위기동대(대장 이정희)는 지난 12일 상봉동 저소득층 학생 15명에게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평소 대원들이 수년간 민방위활동에 참여하고 받은 활동비와 회원들의 사비를 모아 마련했으며, 저소득층 15명에게 각 20만원씩 전달됐다. 최창민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창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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