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 공모 신청
고성군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 공모 신청
  • 정만석
  • 승인 2019.11.1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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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고성군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을 15일 해양수산부 주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신청서를 제출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도는 지난 8일 이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도 자체 평가를 통해 고성군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을 도 대표사업으로 선정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은 해양레저관광의 대중화를 위해 해역별 특성에 따라 전국을 7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고기 위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11월에서 12월까지 서면·다면평가, 현장평가, 종합평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내년 1월에 전국 8개소 중 2개소를 2020년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에 도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고성군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은 카누·카약슬라럼, 해수풀장, 해상안전체험장, 씨카누선착장 등을 조성해 당항포 해양레저시설과 하일면에 조성예정인 해양치유센터와 연계하면서 고성군을 남해안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홍득호 도 해양수산과장은 “경남도 자체 평가를 통해 대표사업으로 선정된 고성군의 ‘화이트워트파크 조성사업’이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에서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고성군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올해 추진 중인 시범사업 3개소를 포함해 2020년 2개소 등 총 11개소를 2022년까지 단계별로 선정하며 다양한 해양레저관광 체험·교육시설을 갖춘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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