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사천시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개최
  • 박성민
  • 승인 2019.1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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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사천문예회관 대공연장
사천시여성합창단이 오는 26일 저녁 7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10주년 기념 정기연주회를 가진다.

사천시여성합창단은 지난 2009년에 창단하여 10주년을 맞이했다. 당시 사천예총지부장이었던 이재용씨의 노력으로 창단,초대 단장을 맡았고, 현재는 이승연(서울병원 이사장)씨가 단장을 맡아 활발한 연주활동을 펼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노래 부르기를 즐겨하는 단원 40여명으로 구성된 사천시여성합창단은 주 1회 연습과 합창연주 외에도 각종 봉사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사천시, 경상남도, 삼천포서울병원, 경남메세나협회, 우리수산이 후원하고 한성훈 작곡의 서정적인 곡으로 시작하여 이범준 곡 ‘그리움만 쌓이네’ 등 깊어가는 가을의 풍취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곡으로 이어진다. 또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주요 인기 멜로디를 편곡하여 뮤지컬 형태의 연주를 선보임으로 창단 이후 10년 동안 쌓은 기량을 다채롭게 선보일 계획이다.

이날 지휘는 하성일(경상남도교육청 예술교육원해봄 교육연구사), 반주는 피아니스트 김보람이 맡았다. 하성일 지휘자는 창단부터 현재까지 합창단의 지휘를 맡아 10년 동안 단원들과 함께하고 있다. 특별출연으로는 소프라노 김나혜와 최근 ‘장구의 신’이라 불리는 삼천포 출신의 가수 박서진이 출연하여 특별한 무대를 꾸민다. 이승연 단장은 “응원과 격려를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 많은 분이 참석하여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10주년 기념 음악회가 더욱 뜻깊을 수 있도록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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