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석 시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 출간
강원석 시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 출간
  • 박성민
  • 승인 2019.1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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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구민사는 강원석 시인의 5번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강 시인의 이번 시집은 자연을 소재로 사랑과 위로와 희망을 주제로 완성한 책이다. 기존 4권의 시집과 마찬가지로 총 6장에 77편의 시가 수록했으며 독자들에게 행운을 주고자 하는 시인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출판사 관계자는 “삶 속에서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강 시인의 특색이 더욱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특히 하루하루를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시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짧은 시와 그림을 넣어 편집한 것 또한 특징”이라고 전했다.

강 시인은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교방초등·창원중·창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과 행정학, 법학을 공부하였다. 법학박사이다. 20여 년간 국회와 청와대,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릴 때의 꿈인 시인으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시작으로 ,올해 다섯 번째 시집 ‘마음으로 그린 그림’을 펴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가수 변진섭과 태진아가 그의 시를 노래로 발표하기도 했다. 개그맨 지상렬은 한 방송에서 자신의 인생 책으로 시인의 세 번째 시집 ‘너에게 꽃이다’를 소개하기도 했다. 전국을 다니며 강연을 하고 있으며, 독자들과의 소통을 즐기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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