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영어도서관의 2019년 ‘책 읽는 가족’으로 이종현씨 가족이 선정됐다.
책 읽는 가족 운동은 공공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가족단위의 독서생활화와 전국 공공도서관의 이용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종현, 윤근애 님 가족은 관별 최다 대출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도서반납 및 이용실적도 우수해 타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됐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책 읽는 가족 운동은 공공도서관과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캠페인으로 가족단위의 독서생활화와 전국 공공도서관의 이용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이종현, 윤근애 님 가족은 관별 최다 대출권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도서반납 및 이용실적도 우수해 타 이용자들에게 모범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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