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관내 10개 기업으로 꾸린 ‘인도·중동 종합무역사절단’이 총 121건 2716만달러 수출계약 상담과 5건의 수출 MOU를 체결했다. 종합무역사절단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KOTRA 현지 무역관의 협조를 받아난 지난 8일 뉴델리에서 첫 수출상담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12일 마지막 방문지인 두바이에서 두 번째 수출상담회를 마무리하고 14일 귀국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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