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 18·21일 글로벌 기술규제 국제세미나
KTL, 18·21일 글로벌 기술규제 국제세미나
  • 강진성
  • 승인 2019.11.14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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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부산총회 부대행사
해외 규제정보 등 제공
기업 개별 컨설팅도 진행
국내 유일 공공 종합시험인증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2019 아시아인증기관협의회(ANF) 부산총회’에 맞춰 4차 산업 신규 기술규제 대응과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규제 국제 세미나를 잇따라 개최한다.

제1세미나인 ‘한·중 기술규제 세미나’는 11월 18 오후 2~5시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다. 한·중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한·중 기술규제 활용전략을 주제로 KTL과 중국 인증기관(CQC) 전문가와 함께 내수 및 수출 기업 관계자들에게 각종 규제 정보를 제공한다.

세미나에서는 △한·중 경제트렌드 및 소재부품 산업경쟁력 강화 △국내 2차전지 시험인증 동향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한 국내 제조산업 혁신전략 △중국 전기차 충전기 시험인증 동향 △중국 전기제품 유해물질 사용제한 개정 및 대응전략 등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진다.

또 현장에서 개별상담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별도의 1:1 맞춤형 컨설팅 시간도 진행된다.

제2세미나인 ‘ANF 합동 기술규제 세미나’는 11월 21일 오후 2~5시까지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개최된다. ANF 합동 세미나는 한국(KTL)을 포함해 일본(JQA), 중국(CQC), 대만(ETC) 및 베트남(QUATEST3) 등의 ANF회원국과 인도네시아(BSN) 등 아시아 대표 시험인증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세미나에서는 △해외인증 동향 및 대응전략 안내 △ICT 제품 국내 시험인증 △일본 전기용품명 확인 방법 △대만·베트남 최신 기술규제 개정 등 각국의 최신 기술규제 동향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ANF는 아시아 인증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시험·인증결과의 상호인정 촉진, 수출기업 지원 및 역내 교역 활성화 구현을 위해 2000년 설립됐다. 올해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부산총회는 11월 19~22일까지 4일간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정동희 KTL 원장은 “이번 ANF 부산총회에서 아시아 주요 시험인증기관과 업무확대 방안을 적극 모색해 수출기업의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함께 열리는 한·중 및 ANF 합동 기술규제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시대 제조업의 전환기에 직면한 우리기업에 새로운 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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