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뮤지션, 베트남 호치민서 쇼케이스 개최
경남 뮤지션, 베트남 호치민서 쇼케이스 개최
  • 박성민
  • 승인 2019.11.18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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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윤치원, 이하 진흥원)은 오는 24일 오후 6시 베트탐 호치민시 소재 어메이징센터에서 ‘케이팝 콘서트 베트남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쇼케이스는 진흥원이 주최하고 주식회사 엠에이사이트(국내 주관사)와 문화기획 엠큐브(베트남 현지 주관사)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경상남도, 김해시가 후원하는 행사로서 경남 뮤지선의 해외진출 기반 마련과 아시아권 교류증진을 위한 경남음악창작소 해외 쇼케이스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한다.

쇼케이스에는 도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우쿨렐레 뮤지션 블루스리 밴드와 뉴트로팝 밴드 주로키 밴드가 경남 대표로 참가하여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펼쳐내는 쇼케이스 무대를 선보인다. 더불어 베트남 현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파라독스 라이브 밴드’, ‘레고 밴드’ 2팀과의 협연 및 ‘베트남 세종학당 대학생 K-pop 동아리’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꾸며져 현지 한류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베트남 호치민 총 영사관의 문화담당영사 뿐만 아니라 현지 음반기획자, 베트남 문화예술잡지 대표 등 현지 음악산업 관계자가 참석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경남음악의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윤치원 원장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경남 뮤지션 및 경남음악의 우수성과 다양함을 알리고, 베트남을 시작으로 아시아권에 경남 뮤지션의 진출을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 대중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0월 개소한 ‘경남음악창작소 뮤지시스’는 지역 음악인의 창작활동과 음악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하여 ‘음반제작지원’, ‘프로모션 지원’, ‘쇼케이스 지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영남권 최고 수준의 음악 창·제작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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