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 전역에서 본청 청소과, 읍면동 직원, 시민수사대원 327명으로 구성된 30개 단속반을 편성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와 시가지 불법투기에 대한 암행단속을 실시해 총 37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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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시 전역에서 본청 청소과, 읍면동 직원, 시민수사대원 327명으로 구성된 30개 단속반을 편성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와 시가지 불법투기에 대한 암행단속을 실시해 총 37건을 적발했으며 이 중 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