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재믹스 축구클럽’ 결승 진출
김해 ‘재믹스 축구클럽’ 결승 진출
  • 박성민
  • 승인 2019.11.19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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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5리그 전국 챔피언십
23일 대전월드컵 경기장서
리그 우승 11개팀 왕중왕전
김해 ‘재믹스 축구클럽’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체육회가 주최,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한국형 디비전시스템(K1~K7)의 도입과 정착에 한 축을 담당할 K5리그 전국 챔피언쉽 결승전에 올랐다.

대전에서 지난 16일부터 개최된 K5리그 전국 챔피언십 대회는 KFA의 생활축구리그인 K5, K6, K7리그 중 가장 상위 리그로 K5리그는 전국 11개 리그에서 67개 팀이 참가해 경쟁했고, 각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11개 팀이 모여 왕중왕을 가리는 대회이다. 부산·경남 권역 재믹스 축구클럽(김해)을 비롯하여 서울 권역 우승팀 벽산플레이어스와 인천 권역 송월FC, 경기 권역 덕계축구회(양주), 강원 권역 하늘FC(원주), 충북 권역 SMC엔지니어링(청주), 대전·충남·세종 권역 위너스타(대전), 전북 권역 파랑새FC(전주), 대구·경북 권역 가람FC(안동), 울산 권역 동울산FC, 광주·전남 권역 효창FC가 참가했다.

여기에서 재믹스 축구클럽은 지난 10월 30일 대한축구협회 회관에서 진행된 조 추첨에서 B조 1번을 뽑아 전국 최강으로 사실상 우승1순위인 서울 권역 우승팀인 벽산플레이어스와 같은 조에 편성되어, 다른 조의 예선리그와는 다른 예선단판승부에서 벽산플레이어스를 2대 1로 누르고 다음날 이어진 4강전에서 동울산FC를 2대 0으로 눌렀다.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은 “K1 클래식리그에서 최하위 K-7 동호인 지역 리그까지 한국형 디비전시스템이 처음 도입된 이후 첫 왕중왕전이므로 꼭 우승하여 경남축구협회의 위상과 자긍심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는 23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결승전은 전후반 각 45분씩 90분 경기(연장전 30분 후 승부차기)로 진행되며 STN이 중계할 예정이다.

박성민기자

 
김해 재믹스 클럽(사진 오른쪽)이 4강전 동울산FC전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학하고 있다./사진=경상남도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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