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19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전자현악 등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아스틴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또 고3 수능생들이 틈틈이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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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19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수능을 마친 고3 수험생 3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3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전자현악 등 축하공연과 초청가수 아스틴의 열정적인 무대가 펼쳐졌다. 또 고3 수능생들이 틈틈이 준비한 장기자랑 무대도 이어져 축제 분위기가 연출됐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