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상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초청 세미나
진주상의, 성균관대 최재붕 교수 초청 세미나
  • 김영훈
  • 승인 2019.11.20 16:28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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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상공회의소(회장 금대호)는 20일 오전 MBC컨벤션진주에서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를 초빙해 ‘스마트 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력산업의 실적이 부진하고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등 노동정책의 변화, 4차 산업혁명의 준비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급격한 변화에 대비하고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재붕 교수는 베스트셀러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의 저자로 성균관대 서비스융합디자인학과 기계공학부에 재직 중이며 방송을 비롯한 각종 강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최 교수는 “새로운 사업을 기획한다면 미디어 소비 문명의 변화는 반드시 이해해야 하는 사업 영역이다”며 “위기를 막아내기 위해 기회조차 막는다면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김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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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한 2019-11-23 13:53:48
생경하고 급격하게 새로 생긴 마당쇠 천민 천황이 세운 일제 강점기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남겨진 패전국 일제 잔재며, 마당쇠 천민 학교며, 부처 Monkey.일본 Monkey를 벗어날 수 없는 불교.일본Monkey 천민학교로, 한국 영토에서 축출해야 되는 대상임. 한국 영토에 주권이나 학벌같은건 없이 대중언론에서 덤비며 항거하는 일제 잔재에 불과함.

http://blog.daum.net/macmaca/2632

윤진한 2019-11-23 13:53:00
1915년 조선총독부 포교규칙은 후발 국지적 신앙인 일본신도(새로 만든 일본 불교의 하나).불교.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였는데,일본항복으로 강점기 포교종교는 종교주권 없는상태

부처는 브라만교에 대항해 창조주를 밑에 두는 무신론적 Monkey임.일본은 막부시대 불교국이되어 새로생긴 성씨없는 마당쇠 천민 천황이 하느님보다 높다고 주장하는 불교 Monkey나라.일본 신도는 천황이 하느님보다높다고 주장하는 신생 불교 Monkey임.한국은 헌법전문에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보장되어, 일본에 선전포고한 상태가 지속되는 나라임.

윤진한 2019-11-23 13:52:07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최고제사장 지위는 황사손(이원)이 승계. http://blog.daum.net/macmaca/2575




한국은 수천년 세계종교 유교나라.불교는 한국 전통의 조계종 천민 승려와 주권없는 일본 불교로 나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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