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0동네방네 시민합창단, 제4회 합창제
1080동네방네 시민합창단, 제4회 합창제
  • 박성민
  • 승인 2019.11.21 17: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8일 오후 성산아트홀 대극장
창원문화재단(대표 강제규)은 합창으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1080 동네방네 시민합창단의 네 번째 합창제를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연다.

이번 합창제에는 창원시 관내 10개 기관(구암2동, 내서읍, 동읍, 명곡동, 반송동, 용지동, 월영동, 진전면, 팔룡동, 풍호동)에서 주 1회 2시간의 합창교육을 받으며, 합창봉사활동과 각종 행사에 참여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450여 명의 합창단원이 출연해 웅대한 하모니를 선보인다.

초청무대에는 영화 ‘스윙키즈’를 비롯해 뮤지컬 ‘로기수’, ‘신사 숙녀 여러분’의 탭댄스 안무와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아가씨와 건달들’의 조안무를 맡은 실력파 탭댄스 그룹 리듬사이트, 그리고 1930년대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국내외에서 사랑 받는 곡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노래하며 1,3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을 펼치고 있는 남성 5인조 아카펠라 그룹 쉐이커즈 젠틀맨이 오른다.

전문 MC 한승원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모든 단원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무대를 연출할 이번 공연에서는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바람이 불어오는 곳’, ‘The lion sleeps tonight’, ‘행복을 주는 사람’, ‘고향의 봄’ 등 주옥같은 노래가 합창으로 울려 퍼질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7세 이하 아동은 입장할 수 없다. 좌석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배부할 예정이다.(좌석은 선착순 임의 배정) 기타 자세한 내용은 창원문화재단 홈페이지(http://cwcf.or.kr)를 참조하거나 (055)719-7824로 문의하면된다.

박성민기자

 
창원문화재단(대표 강제규)은 합창으로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1080 동네방네 시민합창단의 네 번째 합창제를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연다. 사진은 지난해 2018시민 합창제 모습./사진=창원문화재단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