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군수사,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 개최
해군 군수사,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 개최
  • 황용인
  • 승인 2019.11.21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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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군수사령부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동안 사령부 제3별관 상설전시장에서 ‘2019년 후반기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산화 개발이 필요한 214개 품목의 견본과 함께 기술자료가 전시된다.

선정된 품목 대부분은 조달기간이 장기간 소요되거나 단종되어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해외도입 부품이다.

해군 군수사는 전시회를 통해 국내 업체가 부품을 개발 및 생산하도록 유도해, 조달기간 단축, 예산절감효과를 얻고, 국내 업체의 기술력 향상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시에 참여한 업체는 자유롭게 부품 국산화 개발을 신청할 수 있다.

개발업체로 선정되면 최장 3년간의 개발기간을 부여받게 된다.

한편 지난 5월에 개최된 전반기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에는 70여 개의 업체가 참가했다.

이 중 15개 업체가 35개 품목을 대상으로 개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지난 5년간 전시회를 통해 국산화에 성공한 부품은 109개 품목이며, 244개 품목은 개발이 진행 중이다.

전시회에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해군 군수사 인터넷 홈페이지(www.navylogicom.mil.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자료사진-지난 5월 27일 ‘2019년 전반기 부품 국산화 개발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이 전시된 부품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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