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경남도교육감이 22일 오후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중등 수석교사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박 교육감은 수석교사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2019학년도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적극 참여한데 대해 격려했다.
수석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내 연수 및 수업코칭 등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수석교사는 2012년 처음 선발 배치한 이후 학교 현장에서 교실수업개선 및 배움중심수업 확산을 위한 각종 연수의 강사, 수업 컨설턴트 역할을 담당하며 수업 혁신을 위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 교육감은“수석교사는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만큼 교내외에서 수업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실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날 박 교육감은 수석교사들과의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2019학년도 수업혁신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적극 참여한데 대해 격려했다.
수석교사들은 전문적학습공동체의 현장 안착을 위해 교내 연수 및 수업코칭 등을 강화하고 교사들의 자발성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수석교사는 2012년 처음 선발 배치한 이후 학교 현장에서 교실수업개선 및 배움중심수업 확산을 위한 각종 연수의 강사, 수업 컨설턴트 역할을 담당하며 수업 혁신을 위한 전문가로 자리매김해 왔다.
박 교육감은“수석교사는 교사의 교수·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본연의 임무인 만큼 교내외에서 수업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실천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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