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의회(의장 박상재)는 제269회 2차 정례회(11월 25일~12월 17일)를 개회하고 23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2년차를 맞아 쉼없이 달려온 제8대 창녕군의회 동료의원과 묵묵히 맡은 바를 행해 온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김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녕군 웰다잉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정규균기자
박상재 의장은 개회사에서 올해로 2년차를 맞아 쉼없이 달려온 제8대 창녕군의회 동료의원과 묵묵히 맡은 바를 행해 온 공무원들을 격려한 뒤, 집행부와의 긴밀한 협조로 올해 마지막 정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 2020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김인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녕군 웰다잉 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한다.
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