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경남 마이스 유치설명회
서울서 경남 마이스 유치설명회
  • 정만석
  • 승인 2019.11.27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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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요 학·협회 관계자 100여 명 참가
경남 마이스(MICE) 유치 설명회가 서울서 개최됐다.

(사)경남컨벤션뷰로(이하 뷰로)는 27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2019 경남 마이스(MICE) 유치설명회’를 열었다.

‘서울에서 만나는 경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설명회는 국내 주요 학·협회 관계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경남 마이스(MICE) 개최여건과 지원사항 등 행사 개최에 필요한 정보를 꼼꼼히 챙겼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인센티브관광(IncentiveTour), 컨벤션(Convention), 전시 및 이벤트(Exhibition&Event)의 약어로 지역의 관광 및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오며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산업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남의 대표 전문회의시설 창원컨벤션센터를 비롯해 그랜드머큐어 호텔,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동원로얄컨트리클럽&리조트, 새로 사업장 명칭을 바꾼 소노캄 거제(구 대명리조트 거제마리나), 경남마산로봇랜드 컨벤션센터(ROBOCO)도 함께해 경남의 우수한 마이스(MICE) 개최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이번 설명회는 최근 수원, 울산, 전주 등 전국에 새로운 컨벤션센터들의 개장 소식으로 점점 치열해지는 마이스(MICE) 업계 경쟁에서 경남의 입지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경남 마이스(MICE) 회원사가 힘을 합쳐 한자리에 모였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이날 경남컨벤션뷰로 관계자는 “경남이 숙박시설 확대, 고속철도(KTX) 증편 등 마이스(MICE) 개최환경 개선을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며 “국제회의 개최지로 경남을 적극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사)경남컨벤션뷰로(이하 뷰로)는 27일 르메르디앙 서울 호텔에서 ‘2019 경남 마이스(MICE) 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제공=경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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