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 출신 부산백병원 교직원 동문회 ‘인백회(仁白會)’가 지난 27일 인제대를 방문해 ‘모교사랑 · 후배사랑 발전기금’ 2500만원을 기탁했다. 인백회는 부산백병원 직원 117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장학금과 학교 발전기금 등 총 1억원을 기탁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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