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 총장 부구욱) 항공관광학과 재학생들이 국가 행사의 성공 개최를 빛낸 숨은 조력자로 대활약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들 재학생 40여 명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정상회의의 보안검색요원으로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경비원 신입교육을 시작으로 항공보안협회에서 진행하는 보안 검색요원 교육을 받았으며, 김해공항에서 10일간의 OJT(On the Job training)를 거쳐 최종 보안검색요원 자격을 얻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들 재학생 40여 명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제1회 한·메콩정상회의의 보안검색요원으로 대거 참여했다.
이번 행사 참여를 위해 경비원 신입교육을 시작으로 항공보안협회에서 진행하는 보안 검색요원 교육을 받았으며, 김해공항에서 10일간의 OJT(On the Job training)를 거쳐 최종 보안검색요원 자격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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