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잠수함수리창 박종선 주무관, 헌혈 공로 ‘명예장’
해군잠수함수리창 박종선 주무관, 헌혈 공로 ‘명예장’
  • 황용인
  • 승인 2019.12.03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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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잠수함사령부는 수리창 공조공압반에서 근무하고 있는 박종선(사진·8급) 주무관이 창원 헌혈의 집에서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헌혈 ‘명예장’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박 주무관은 1999년 고등학교 3학년 시절, 학교로 찾아온 헌혈 버스에서 첫 헌혈을 한 뒤 2011년 헌혈 은장(30회), 2013년 금장(50회)을 수상했다.

그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서 시행하는 헌혈사랑 나눔 100회 이상 헌혈자 대상의 ‘명예의 전당’에 조만간 등재 될 예정이다.

박 주무관은 헌혈 은장을 받은 지난 2011년 이후 ‘헌혈 나눔 히어로즈(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마다 전혈에 참여해줄 것을 약속하는 헌혈자)’로 등록했다.

박종선 주무관은 “헌혈 후 발급되는 헌혈증을 따로 보관했다가 주변에서 헌혈증을 필요로 하면 기쁜 마음으로 기부하고 있다”며 “다음 목표는 헌혈 명예대장(200회)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해군잠수함사령부 수리창 박종선 주무관이 헌혈 1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받은 헌혈 ‘명예장’을 들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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