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관리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는 이날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의 최저 기온이 영하 11.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천왕봉에 평균 2㎝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사진=연합뉴스 지리산 노고단 설경 3일 오전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는 이날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의 최저 기온이 영하 11.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천왕봉에 평균 2㎝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사진=연합뉴스 지리산 노고단 설경 3일 오전 지리산국립공원 노고단에 설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는 이날 지리산 장터목대피소의 최저 기온이 영하 11.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천왕봉에 평균 2㎝ 눈이 내렸다고 밝혔다. 원경복기자·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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