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무지개초, 전국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수상 휩쓸어
진주무지개초, 전국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 수상 휩쓸어
  • 강민중
  • 승인 2019.12.0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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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발명동아리 LittleNewton…9개 작품 수상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의 학생들이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4개 기관에서 후원한 ‘제43회 전국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에서 무더기 수상했다.

‘제43회 전국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은 지난달 19일까지 1개월동안 ‘나만의 상상 속 발명이야기’를 주제로 전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회다.

이대회에서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은 글짓기 부문 장희운(특허청장상), 장슬기(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상), 김나경(중소기업중앙회회장상), 주은효(한국특허정보원원장상), 이서연(대한변리사회회장상), 김한슬(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상), 김예진(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상), 만화 부문 장희운(한국특허전략개발원원장상), 김한슬(한국특허정보원원장상) 등 총 7명의 학생이 9개 상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장희운(5학년) 학생과 김한슬(6학년) 학생은 발명 글짓기 부문과 발명 만화부문에서 모두 수상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올해의 과학교사상을 수상한 하우영 교사의 지도아래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은 2019 대한민국학생창의력챔피언대회 대상, 2019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특허청 주최의 대회를 휩쓸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눈부신 성과로 발명창의력교육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특허청장상과 함께 장학금, 메달, 상장을 수상하게된 장희운 학생은 “매주 수요일 아침 하우영 선생님과 함께 과학발명동아리활동을 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발명창의력활동에 열심히 참여해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싶다”고 전했다.

정미숙 교장은 “무지개초등학교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이 과학발명창의융합형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평소 탐구중심의 과학교육을 추진한 결과, 이번 공모전에서 학생들이 평상시 품어왔던 발명에 대한 생각을 유감없이 발휘한 것 같다”며 “이번 성과는 최선을 다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한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어우러져 만든 결과”라고 말했다.

수상자들은 오는 18일 서울특별시 대치동에 위치한 포스코센터 아트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여해 상장과 메달, 장학금을 수여받는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진주 무지개초등학교 과학발명동아리 Little Newton의 학생들이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최·주관하고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4개 기관에서 후원한 ‘제43회 전국초·중학생 발명글짓기·만화 공모전’에서 무더기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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